도심 속 피서 즐겨요!...무더위에 한강 수영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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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 즐겨요!...무더위에 한강 수영장 북적

2026.06.28. 오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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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철을 맞아 한강 야외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많은 시민이 수영장을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많은데요.

수영복 차림을 한 시민들은 잠시 정비 시간을 맞아, 파라솔 아래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햇볕을 쬐며 태닝도 하고, 먹거리도 즐기며 도심 속 피서를 즐기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여의도를 비롯해 뚝섬과 잠실 등 한강 야외수영장 6곳이 지난 19일 개장했습니다.

물총도 쏘고 튜브 위에서 여유도 즐기며 올여름 첫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신나는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 수영장은 성인 풀은 물론 유아 풀도 마련돼 있고, 어린이는 3,000원, 어른은 5,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이수연·배현중 / 서울 관악구 봉천동 : 물놀이하기 좋은 날씨고, 가까워서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 더워서 씻고 빨리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여름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놀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변지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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