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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 차량 1대당 1.2명 수준인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을 2.5명까지 두 배 이상 늘려 24시간 운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인수위 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증원안과 함께 학대 피해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신규 거점 쉼터 설치, 경기도의료원의 전담 의료기관 지정 등 모두 36건의 장애인 정책 검토서를 작성해 발표했습니다.
특위는 현재 경기도 내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가 남부와 북부에 각각 한 곳씩 모두 두 곳에 불과해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쉼터가 없는 권역을 중심으로 거점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예산 부담 없이 지침 개정이나 제도 개선만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예산·저예산 과제 위주로 신규 공약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경기도 장애인권리보장원 설립과 장애인정책책임관 신설, 그리고 정신장애인 보건·복지 행정 일원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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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현재 경기도 내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가 남부와 북부에 각각 한 곳씩 모두 두 곳에 불과해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쉼터가 없는 권역을 중심으로 거점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예산 부담 없이 지침 개정이나 제도 개선만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예산·저예산 과제 위주로 신규 공약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경기도 장애인권리보장원 설립과 장애인정책책임관 신설, 그리고 정신장애인 보건·복지 행정 일원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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