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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고등학생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4일) 낮 12시 반쯤 초도해변 앞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관광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이 시신을 수습해 확인한 결과, 지난 21일 실종된 18살 A 군으로 밝혀졌습니다.
A 군이 발견된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200~300m가량 떨어진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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