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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당 50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을 우선 배정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로 포함한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엔 가공용으로만 써서 밥쌀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 불안 시 밥쌀용으로 전환해 적정 생산을 유도하는 품목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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