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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어제(22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함안과 창녕 사이 칠서 지점은 지난 15일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당 만8천여 개가 검출된 데 이어 어제도 만8천여 개를 기록하며 '경계' 발령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물금·매리 지점도 2만1천여 개, 만3천여 개가 잇따라 측정돼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지난 8일 두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주 만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겁니다.
총 3단계로 발령되는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2회 연속 ㎖당 천 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만 개 이상이면 '경계', 백만 개를 넘어서면 '대발생' 경보가 내려집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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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두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주 만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겁니다.
총 3단계로 발령되는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2회 연속 ㎖당 천 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만 개 이상이면 '경계', 백만 개를 넘어서면 '대발생' 경보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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