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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전남 곡성 물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두 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사망 사고가 난 물놀이 시설에서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합동 감식 과정에서 경찰은 물놀이 시설에 설치된 수중 조명 설비에서 누전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21일) 오후 2시 반쯤 전남 곡성군에 있는 물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두 초등학생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23일) 부검을 진행합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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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두 초등학생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23일) 부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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