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녹도 앞바다에 여객선 고장...승객 3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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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녹도 앞바다에 여객선 고장...승객 30여 명 구조

2026.06.21.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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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남 보령 녹도 앞바다에서 승객 3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고장 나 바다 위에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다만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직원 등 30여 명이 1시간 가까이 바다에 갇혔다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여객선은 충남 보령 녹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대천항으로 이동하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여객선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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