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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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퇴임 앞둔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2026.06.19.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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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해 임기가 11일 남은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종로구가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했다며 통보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종로구 결정이 고시·공고까지 이뤄지면 세운4구역 개발을 위한 행정 절차는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만 남습니다.

다만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절차 중단을 요구한 상황에서 현 구청장이 인가를 강행한 만큼 관련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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