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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 미도 1차 아파트가 1,743세대 주거단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 미도 1차 재건축 사업을 위한 건축, 교육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9개 동, 최고 49층 1,743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단지 북측에는 공공보행통로 2개를 만들 계획인데, 이곳에 작은도서관과 경로당, 주민휴게시설이 들어섭니다.
또 동쪽으로는 어린이집과 근린생활시설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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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북측에는 공공보행통로 2개를 만들 계획인데, 이곳에 작은도서관과 경로당, 주민휴게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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