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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북 진안군 성수면 하수도 정비 현장에서 노동자 4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모두 하청업체 소속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노동자들은 새로 만든 4m 깊이 맨홀을 점검하다가 동료가 쓰러지자, 구조하기 위해 차례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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