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광역지자체 최초 난민 실태조사 착수
전체메뉴

[경기] 경기도, 광역지자체 최초 난민 실태조사 착수

2026.06.19. 오전 09: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내 거주하는 만 8천여 명의 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맞춤형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도는 비자발적 이주라는 난민의 특수성을 고려해 주거와 교육, 의료와 고용 등 조례에 규정된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8월부터 설문조사와 심층 면접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원 제도의 공백과 미비점을 찾아내고, 오는 10월쯤 지역과 체류 자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방안을 최종 발표합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지자체 최초로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난민 밀집 지역을 찾아 현장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