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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도청에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기후위기에 따른 물 부족 등에 대비하기 위한 수자원관리계획안을 공유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충북의 물 부족량은 연간 6천34만㎥로, 이 가운데 청주시가 91%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대체 수원 개발과 하천 제방 정비, 수질 개선 사업 등을 관계 기관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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