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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 전역에 균형 있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달 북구를 시작으로 5개 구·군과 '2026 권역별 특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을 처음 추진한 부산시는 공개 공모를 통해 북구 '쉼앤잼 멋맛 투어'와 서구 '찐 부산 역사 바다로 투어' 등 5개 사업을 선정했고 차례로 운영과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해운대와 광안리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권역별로 분산하고 곳곳에 숨은 관광자원을 콘텐츠로 만들어 부산 전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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