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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15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민가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임야 500㎡를 태운 뒤 1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라도 소홀히 한다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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