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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울진과 영덕을 중심으로 참다랑어가 대량으로 잡히자 경상북도가 어획 배정량을 긴급하게 늘렸습니다.
새로 경북에 배정된 어획량은 바다에 그물을 쳐 놓고 고기를 잡는 정치망어업 520t, 기타 어업 15t입니다.
애초 올해 배정된 참다랑어 어획량은 정치망어업 350t이지만 지난 10일에만 울진에서 190t, 영덕에서 43t의 참다랑어가 잡혔습니다.
참다랑어 어획량이 동해안에서 크게 늘어난 이유는 수온 상승으로 먹잇감인 정어리나 고등어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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