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건천산단 열분해 공장에서 불...1명 중상

경주 건천산단 열분해 공장에서 불...1명 중상

2026.06.10.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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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0시 반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건천산업단지에 있는 폐비닐 열분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 대기 중이던 탱크로리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진화작업에 나서 7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탱크로리에서 시작된 불이 공장에 옮겨붙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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