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6년 만에 남북 교류 협력사업 재개

제주도, 16년 만에 남북 교류 협력사업 재개

2026.06.08. 오후 2:1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제주특별자치도가 북한에 의료기기와 재선충 방제 약품 등을 보내며 16년 만에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관계관과 남북 협력 사항을 합의하고, 통일부의 반출 승인을 거친 뒤 물품을 보냈고, 이 물품이 중국 대련항을 거쳐 지난달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된 물품은 북한 측 협력단체인 조선장애인후원회사에서 목적에 맞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8년 전국 최초로 감귤 보내기 사업을 시작으로 남북협력사업을 진행해 왔고, 앞으로 남북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