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사과

스타벅스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사과

2026.06.07.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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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이른바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5·18 단체에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답변을 받았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본사는 재단 측에 보낸 회신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18 공법3단체와 재단은 지난 1일 스타벅스 본사에 항의서한을 보내 본사 차원의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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