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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낮 1시 반쯤 군산시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 공장 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그제 새벽 2시 40분쯤 발생했는데 공장 건물과 나무 칩 수천 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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