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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오늘(4일) 오후 대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본격적인 시정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추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소중한 시민의 권리 선택으로 선출됐다면서 대구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시민 마음도 헤아리겠다며 통합의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구 경제에 활력이 넘치게 만들겠다면서 치열하게 시정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53.92%를 득표해 45.0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제치고 대구시장으로 당선됐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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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구 경제에 활력이 넘치게 만들겠다면서 치열하게 시정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추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53.92%를 득표해 45.0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제치고 대구시장으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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