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민주당 정권 오만함 견제하려는 뜻도 내포됐을 것" [현장영상+]

추경호 "민주당 정권 오만함 견제하려는 뜻도 내포됐을 것" [현장영상+]

2026.06.04. 오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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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아직 개표가 완전히 완료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지금 시점에서 시민 여러분들께 한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저에게 성원을 보내주셨지만 따끔한 질책도 있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제가 가슴에 잘 담고 앞으로 시정을 수행하는 데 제가 잘 녹여서 우리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구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경쟁을 해 주셨던 김부겸 후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도 드리고 또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정말 평소에도 제가 좋아하는 선배 정치인이었습니다마는 그동안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크게 서로 불편한 점이 없이 최선을 함께 다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자주 만나서 제가 많은 조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약속하고 고민했던 것은 대구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가자 하는 비전을 갖고 경쟁을 했던 만큼 김 후보께서 밝히신 여러 좋은 공약, 비전을 제가 잘 공유를 하면서 시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약속하고 고민했던 것은 대구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가자 하는 비전을 갖고 경쟁을 했던 만큼 김 후보께서 밝히신 여러 좋은 공약, 비전을 제가 잘 공유를 하면서 시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자]
쉽지만은 않은 승리였던 것 같은데요.

초반에는 차이가 있기도 했었고요.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 때문에 대구시민들이 선택을 했다고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추경호]
우리 시민들께서 당이나 또 저희 국회의원 또 저에 대해서 많은 부족함을 지적도 하셨지만 그래도 경제 살려야 한다, 거기에는 경제 전문가의 경험, 그리고 실력이 필요하다, 이런 점을 평가해 주신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권의 오만함을 조금이라도 견제하는 그 균형추 역할을 대구 선거를 통해서 해야 되겠다는 그런 뜻도 내포되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선거가 사실상 끝난 상태입니다.

저는 저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다 제가 소중히 섬기면서 정책을 펴 나가야 될 그런 대상입니다.

어느 분 한 분 소홀함이 없이 저는 다 저의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통합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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