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오늘 오전 합동감식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오늘 오전 합동감식

2026.06.04. 오전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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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오늘(4일) 오전 9시부터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 40여 명이 참여하고 유족 4명도 참관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불이 난 동관 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이 마무리돼 발화 추정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유류품 수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대전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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