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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은 어제(1일) 제천시 백운면과 괴산군 연풍면 등에 있는 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충주에서 올해 첫 발생이 확인된 이후 지금까지 충북에서는 청주와 충주, 음성 등 7개 시·군 30개 농가, 13.18㏊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발생 농가에 대해 출입을 제한하고 감염 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발생 농가 인접 시·군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잎과 가지, 열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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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생 농가 인접 시·군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잎과 가지, 열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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