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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저녁 7시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외국인 2명이 밀물에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 소방은 7시 13분쯤 현장에 도착해, 해안으로부터 약 30m 거리 바위 위에 올라와 있는 20대 여성 두 명을 구조한 뒤 귀가 조치했습니다.
소방은 관광객들이 밀물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거로 보고, 바다에서 늘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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