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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0시 25분쯤 전북 장수군 장수읍에 있는 변전소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중장비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가 다리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변압기 설치를 위해 크레인으로 700kg짜리 냉각 장치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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