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도주 구속 피의자, 14시간 반 만에 암자에서 검거

병원서 도주 구속 피의자, 14시간 반 만에 암자에서 검거

2026.05.30. 오전 09: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에서 진료 목적으로 찾은 병원에서 달아났던 구속 피의자가 14시간 반 만에 암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암자에서 도주 혐의를 받는 구속 피의자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 구속 피의자인 A 씨는 어제(29일) 오전 11시 반쯤 진료 목적으로 찾은 부산 수영구 병원에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형사 3명과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갔다가 건물 밖으로 이어지는 창문으로 나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