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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진료 목적으로 찾은 병원에서 달아났던 구속 피의자가 14시간 반 만에 암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오늘(30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암자에서 도주 혐의를 받는 구속 피의자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대상 성매수 사건 구속 피의자인 A 씨는 어제(29일) 오전 11시 반쯤 진료 목적으로 찾은 부산 수영구 병원에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형사 3명과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갔다가 건물 밖으로 이어지는 창문으로 나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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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형사 3명과 함께 병원을 찾았는데, 수갑을 찬 채 화장실 좌변기 칸에 들어갔다가 건물 밖으로 이어지는 창문으로 나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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