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후보 측 "단일화는 선거 공학적 야합"

박완수 후보 측 "단일화는 선거 공학적 야합"

2026.05.27. 오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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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 전희영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측은 선거 공학적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해남 박완수 후보 수석 대변인은 오늘(27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후보가 사퇴하는 게 도민을 위한 책임 정치냐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치 공학은 검증된 실력을 이길 수 없으며 명분 없는 야합이 도정 운영 능력을 대신할 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세력 야합의 무대가 아니라며 누가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꿀 수 이끌지 평가받는 심판의 장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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