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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교사와 교장, 전북교육청 직원 등이 작년 5월 전후부터 비밀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조직적으로 천호성 후보 선거운동을 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이 단체방에는 '천호성'이라는 아이디의 인물이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며 "법으로 엄격히 금지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관여,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의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천호성 후보 측은 "천 후보가 그 단체방에 참여했다"면서도 "다만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사전 준비 단체방이었고, 참여한 현직 교원 등은 선거 운동이 아닌 정책 자문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남호 후보가 교수 시절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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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천호성 후보 측은 "천 후보가 그 단체방에 참여했다"면서도 "다만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사전 준비 단체방이었고, 참여한 현직 교원 등은 선거 운동이 아닌 정책 자문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남호 후보가 교수 시절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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