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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현금을 돌린 혐의로 60대 A 씨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부부는 경북 청도군수 재선을 노리는 김하수 현 군수 측 관계자로,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유권자의 집 4곳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하고 현금을 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청도군 선거관리위원회가 혐의를 확인한 뒤 경찰에 A 씨 부부를 고발했고, 경찰이 체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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