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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항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인천시가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총 127항차로 예상된다며, 입항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 주변 교통 혼잡과 승차 대기 문제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인천시와 연수구청,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송도와 신포 일대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택시 조합과 호출 플랫폼 업체 협조를 통해 택시 공급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합동 점검반은 터미널 내 택시와 콜밴 승차 구역 운영 상황과 배차 체계를 확인하고 승차 거부와 장시간 대기 문제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진행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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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현재 송도와 신포 일대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택시 조합과 호출 플랫폼 업체 협조를 통해 택시 공급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합동 점검반은 터미널 내 택시와 콜밴 승차 구역 운영 상황과 배차 체계를 확인하고 승차 거부와 장시간 대기 문제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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