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대통령과 사전 교감?...김관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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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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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취지의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김 후보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이름을 훔친 얄팍한 정치로 전북의 미래를 인질로 삼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과의 관계를 암시하며 마치 여전히 민주당과 연결돼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지역민 판단을 교란하는 파렴치한 정치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소속 출마 전 이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에 대해서 대통령께 말씀을 드린 적은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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