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모차도 정상까지"...오금공원에 '무장애숲길'

[서울] "유모차도 정상까지"...오금공원에 '무장애숲길'

2026.05.22.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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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00m 산지에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접근이 어려웠던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이 '무장애숲길'로 거듭났습니다.

송파구는 지형 특성상 경사와 계단이 많아 보행 약자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2021년부터 추진해온 무장애숲길 조성을 마치고 이번 달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금공원 숲길은 전 구간의 경사도를 8% 미만으로 낮추고, 유모차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산책로 폭을 1.5m 이상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장애 데크 로드는 880m에 달하는데, 서울시에서 24억 원을 지원받아 완성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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