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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서 피해 농가가 충북에서만 1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미원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 8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충주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이후 청주와 음성 등에서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발생 과수원의 출입을 제한하고 매몰 처분과 함께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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