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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대리 기사비 제공에 대해 "시·도 의원이라면 구속됐을 것"이라고 맹공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0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촌의 마음으로 대리비를 줬다'는 게 법적으로 성립된다면 공직선거법상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단순 의혹과 사실로 확정된 것을 똑같이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며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관영 후보 측은 재차 이원택 후보의 '정치 생명' 약속을 언급하며 "구차한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언제 어떻게 책임질지 밝혀달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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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관영 후보 측은 재차 이원택 후보의 '정치 생명' 약속을 언급하며 "구차한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언제 어떻게 책임질지 밝혀달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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