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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태화강과 동천 일대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관찰'을 진행한 결과, 전년보다 36.5% 늘어난 12만 천700마리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검독수리와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됐고, 울산의 대표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도 역대 최대 규모로 관찰됐습니다.
또 댕기흰죽지와 원앙, 물닭 등의 개체 수가 크게 늘었으며 가창오리, 검둥오리사촌, 상모솔새, 댕기물떼새 등 15종이 새롭게 발견돼 한층 풍부해진 생물 다양성을 확인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가 시민 봉사자와 새 통신원, '짹짹휴게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종 판별을 통해 신뢰도 높은 생태 데이터를 확보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적인 생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산만의 차별화된 생태 자산 가치를 높이고, 철새 서식지 보호 정책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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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댕기흰죽지와 원앙, 물닭 등의 개체 수가 크게 늘었으며 가창오리, 검둥오리사촌, 상모솔새, 댕기물떼새 등 15종이 새롭게 발견돼 한층 풍부해진 생물 다양성을 확인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가 시민 봉사자와 새 통신원, '짹짹휴게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종 판별을 통해 신뢰도 높은 생태 데이터를 확보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적인 생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산만의 차별화된 생태 자산 가치를 높이고, 철새 서식지 보호 정책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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