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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은 여신도들을 성폭행해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를 성추행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충남 금산에 있는 수련원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대법원 확정판결 사건과 별도로, 지난해 4월과 9월에도 정 씨를 성폭행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했고, 피해자는 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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