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국내 첫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준공

동해시, 국내 첫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 준공

2026.05.14. 오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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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국내 처음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 선별시설을 준공했습니다.

동해시는 오늘(14일) 폐기물종합단지에서 준공식을 열고, 오는 7월부터 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8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하루 40톤 규모의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가연성 폐기물과 불연성 폐기물을 자동으로 분리 선별합니다.

동해시는 현재 30% 수준인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을 50%까지 끌어올리고, 오는 2030년 시행 예정인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 대응할 방침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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