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 재수사 착수

세종경찰청,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 재수사 착수

2026.05.14. 오후 2: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세종경찰청은 지난해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종결 처리된 중증장애인 학대 의혹에 대해 1년 만에 재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장애인 진술 분석관 등이 조사 과정에 동석하지 않았던 부분이 미흡했다고 판단해 사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세종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해 2월 장애인 거주 시설에 입소해 있던 40대 A 씨의 몸에서 커다란 멍 자국과 함께 갈비뼈 골절 진단 등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의 가족은 경찰이 종결 처리한 이후 재수사를 해 달라며 이의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