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영아 학대해 숨지게 한 아버지 징역 6년

4개월 영아 학대해 숨지게 한 아버지 징역 6년

2026.05.08. 오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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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법원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유로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기를 격렬하게 흔들고, 양 허벅지에 멍이 들 정도로 세게 붙잡은 뒤 의도적으로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해 죄책이 무겁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숨진 아이는 당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22년 11월 대전 중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세게 흔들고 일부러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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