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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대리비 명목의 현금을 건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관영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제명해서 무소속 후보로 나왔지만 자신이 진짜 민주당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의 공정과 정의를 회복하는 상징적인 사건을 만들고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공천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정조준하고, 스스로를 '도민 소속 후보'라고 수식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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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주당 공천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정조준하고, 스스로를 '도민 소속 후보'라고 수식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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