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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선원 2명이 호흡곤란을 일으켜 해경 헬기로 긴급 구조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6일) 오후 3시 반쯤 서귀포항 남동쪽 약 124㎞ 해상에 있던 한국 선적 상선에서 미얀마 국적 선원 2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당시 선원 한 명은 의식이 있고 거동이 가능한 상태였지만, 다른 선원은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모두 의료진에 인계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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