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지원금 246만여 명 신청...1조 4천억 원 지급

고유가지원금 246만여 명 신청...1조 4천억 원 지급

2026.05.04.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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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자가 일주일 만에 24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어제(3일) 자정 기준 1차 대상자의 76.4%인 246만 6,596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액은 모두 1조 4,0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국민 70%에 지급되는데, 가장 먼저 신청받은 1차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6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 인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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