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희망을 담은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
건물 양쪽 외벽이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바다로 채워졌습니다.
한쪽에는 노인들의 힘찬 미래를 기원하는 '다시 꿈꾸는 고래'가 그려졌습니다.
지난해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대상을 받은 조태성 작가의 그림이 벽화로 다시 태어난 겁니다.
[조태성 / 발달장애인 화가 : 이 그림이 다시 꿈꾸는 고래라는 의미여서 다시 새롭게 꿈을 꾼다는 의미에서 노인회관에 알맞은 그림이기도 하고, 또 고래라는 동물이 워낙 신성하고 좋은 영적 이미지를 많이 갖고 있는 동물이니까 영적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택한 것도 있습니다.]
규모가 있다 보니 조 작가가 밑그림과 고래를 맡고 배경 등은 하나금융그룹 직원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나흘 동안의 작업을 거쳐 노인센터가 희망을 꿈꾸는 공간으로 거듭난 겁니다.
벽화 탄생을 기념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 상자' 111개가 센터 노인들에게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시작으로 환경 정화 활동 등 인천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병권 /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 하천 이런 곳의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는 활동도 지속해서 하고요. 인천의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 지원, 골목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이런 부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는 대형기업이 이전하면서 퍼뜨리는 이 같은 온기가 더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희망을 담은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
건물 양쪽 외벽이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바다로 채워졌습니다.
한쪽에는 노인들의 힘찬 미래를 기원하는 '다시 꿈꾸는 고래'가 그려졌습니다.
지난해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대상을 받은 조태성 작가의 그림이 벽화로 다시 태어난 겁니다.
[조태성 / 발달장애인 화가 : 이 그림이 다시 꿈꾸는 고래라는 의미여서 다시 새롭게 꿈을 꾼다는 의미에서 노인회관에 알맞은 그림이기도 하고, 또 고래라는 동물이 워낙 신성하고 좋은 영적 이미지를 많이 갖고 있는 동물이니까 영적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택한 것도 있습니다.]
규모가 있다 보니 조 작가가 밑그림과 고래를 맡고 배경 등은 하나금융그룹 직원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나흘 동안의 작업을 거쳐 노인센터가 희망을 꿈꾸는 공간으로 거듭난 겁니다.
벽화 탄생을 기념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 상자' 111개가 센터 노인들에게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시작으로 환경 정화 활동 등 인천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병권 /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 하천 이런 곳의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는 활동도 지속해서 하고요. 인천의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 지원, 골목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이런 부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는 대형기업이 이전하면서 퍼뜨리는 이 같은 온기가 더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