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 정전 사흘째...입주민 불편 호소

세종시 아파트 정전 사흘째...입주민 불편 호소

2026.05.03. 오전 11:0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사흘째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비상 전력을 공급해 어제 급수시설 복구를 마쳤고, 전 세대 전력 복구는 모레(5일) 저녁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승강기가 작동되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를 위해 민간 숙박시설을 확보해뒀으며, 입주를 희망한 세대원 1천여 명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일 밤 8시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1천4백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