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 화재로 정전...주민 10명 승강기 갇혀

세종시 아파트 화재로 정전...주민 10명 승강기 갇혀

2026.05.02. 오전 08: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세종시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전기실에서 불이 나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일부 주민이 한때 승강기에 갇혔습니다.

어제저녁(1일) 8시쯤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1천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의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가 차단되면서 아파트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지하 전기실이 복구되는 대로 전원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