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숨진 조합원 명예회복 문제로

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숨진 조합원 명예회복 문제로

2026.04.29.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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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오늘 오전 11시 열릴 예정이었던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 간의 단체합의서 조인식이 사망 조합원 명예 회복 방안에 대한 문구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아 지연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고인의 명예를 제대로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문구가 합의서에 포함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부분이 명확히 정리되면 예정대로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은 어제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밤샘 교섭을 벌여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적 조건에 대해서는 잠정 합의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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