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도자의 품격"...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

"왕실 도자의 품격"...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막

2026.04.24.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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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오늘(24일) 개막해 다음 달 5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도자 명장들의 전시와 경매는 물론 K-POP 공연과 물레 체험 같은 즐길 거리가 대폭 강화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에는 달항아리 만들기나 도자 페인팅처럼 방문객이 직접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됩니다.

특히 다음 달 1일부터는 음식문화축제와 어린이날 가족 축제 등 광주시의 주요 행사들이 연계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제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왕실 도자의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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