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만취 상태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차에 매단 채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 씨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적 고통 속에서 삶을 마감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최후 진술에서 A 씨는 고통 속에 숨진 고인과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은 지금까지 피고인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듣지 못했고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며,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도로에서 60대 대리기사 B 씨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낸 뒤, 차에 매단 채 1.5km가량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6월 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검찰은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적 고통 속에서 삶을 마감했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최후 진술에서 A 씨는 고통 속에 숨진 고인과 유가족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족 측 변호인은 지금까지 피고인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듣지 못했고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며,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도로에서 60대 대리기사 B 씨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낸 뒤, 차에 매단 채 1.5km가량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6월 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