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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9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남면 고속철도 김천구미역 앞 도로에서 택시에 불이 붙어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고, 택시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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