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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도로를 달리던 포터 화물차가 상가 앞 수족관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70대 남성이 숨졌고, 차에 함께 타 있던 배우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고가도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준공 표지석을 들이받은 뒤, 충격으로 바퀴가 파손되면서 2차 사고로 이어진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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